13년 전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을 먹기 위해 시작된 환우들의 작은 자조모임이었던 백혈병환우회가 백혈병뿐만 아니라 혈액질환 전체 환우들의 투병을 지원하고 환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며 보건의료정책 개선을 위해 일하는 NGO 환자단체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백혈병뿐 아니라 한국 보건의료 영역에서 모범적인 환자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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